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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리 신지. /사진=악플의밤 방송캡처 |
1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하루 종일 먹먹해서 이제야 인사를 건네는…그곳에서는 편안하고 행복하기를, 예쁘고 환한 미소로 실컷 웃기를, 진심으로 바랄게"라고 설리에게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구름으로 뒤덮인 하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지난 7월 설리가 MC를 맡은 JTBC2 '악플의 밤'에 출연해 설리와의 오랜 인연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신지는 "설리가 데뷔할 때부터 봐 왔는데 어렸던 설리는 타인의 시선을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이에 설리는 "나와 연예인은 안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다. 누가 나를 쳐다보는 것도 힘들었다"고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두 사람은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지 못해 병원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과거를 고백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한편,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빈소와 장례 일정은 유족의 요청으로 철저히 비공개에 부쳐졌다. 설리의 사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빈소와 장례 일정은 유족의 요청으로 철저히 비공개에 부쳐졌다. 설리의 사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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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