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왼쪽) 설리. /사진=뉴시스
엠버(왼쪽) 설리. /사진=뉴시스

그룹 에프엑스 출신 고 설리(본명 최진리)가 숨진 가운데 같은 그룹 멤버였던 엠버가 오는 16일 긴급 귀국한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15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엠버 측 관계자는 “엠버가 16일 한국에 온다”며 “곧바로 설리의 빈소가 마련된 곳으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엠버는 지난 14일 설리의 비보 이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그는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미국 스틸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앨범 준비 중이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유가족 분들의 뜻에 따라 늘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이 따뜻한 인사를 설리에게 보내주실 수 있도록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