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영상대학교 공연기획동아리 'S.H Youth 28청춘' 공연 장면
/ 한국영상대학교 공연기획동아리 'S.H Youth 28청춘' 공연 장면
한국영상대학교 공연기획동아리 'S.H Youth 28 靑春'에서 오는 11월 07일 오후 6시 한국영상대학교 예술극장에서 넌버벌 퍼포먼스인 '빛나리 : 내 안의 빛나는 주인공' 을 한국영상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약 4800여 명) 및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을 올릴 예정이다.

'빛나리 : 내 안의 빛나는 주인공'은 항상 무대 위에서 빛나던 주인공 관점의 스토리 전개가 아닌 그림자처럼 주인공을 빛내 주던 조연들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넌버벌 퍼포먼스의 한 장르인 댄스컬을 통해 보여줄 것이다. 내 안의 빛나는 주인공을 찾아 나서는 조연들을 보여줌으로써, 공연 무대의 주인공은 한 명 이지만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자신이 가장 빛나는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빛나는 청춘들에게 그리고 빛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바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S.H Youth 28 靑春'은 지난 2005년 한국 최초의 넌버벌 퍼포먼스 ‘춘향전’ 을 시작으로 14년 동안 매년 2회 정기공연을 해 온 바 있다. 또한 작년에는 조현병을 주제로 서로 다른 자아가 싸우며 대립하는 과정에서 선함과 악함의 양면성을 넌버벌 퍼포먼스의 한 장르인 댄스컬 공연을 보여줌으로써 사회적 이슈인 정신병의 심각성과 정신범죄 관련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관련 범죄 예방 및 사회적 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거울 : 너와 나는 같은가 다른가?’ 라는 공연을 하여 재학생(약 4000여 명)과 세종시민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S.H Youth 28 靑春'은 기획, 연출, 운영, 출연진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청춘들의 끼와 꿈을 발산하여 하나부터 열까지 자체적으로 운영되는 학교동아리이다. 'S.H Youth 28 靑春'은 국내뿐만 아니라 지난 2005년부터 2012년까지 중국의 심천기술대학을 시작으로 석양, 낙양, 신촌, 광주 등 8년간 공연하며 넌버벌 퍼포먼스로 언어의 장벽을 넘어 해외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감동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