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사진=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손석구. /사진=샛별당 엔터테인먼트

배우 손석구가 영화 ‘범죄도시2’를 통해 마동석과 호흡을 맞출 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 관계자는 “손석구가 ‘범죄도시2’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는 지난 2017년 개봉해 688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에 힘입어 '범죄도시2'는 내년 2~3월께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촬영에 들어갈 전망이다.

‘범죄도시2’는 전편에서 통쾌한 사이다 액션의 진수를 보여주며 한국형 히어로의 탄생을 알린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새로운 강력 범죄를 맞닥뜨리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손석구가 출연을 확정할 경우 마동석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손석구는 2016년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했다. tvN ‘마더’ ‘60일, 지정생존자’, KBS2 ‘슈츠’ ‘최고의 이혼’ 등에 출연,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