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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아즈(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그랜드 오페라(Grand Opera)'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장동규 기자 |
그룹 아리아즈가 7년의 연습생활 끝에 데뷔했다.
팀명 '아리아즈(ARIAZ)'는 '각각의 매력을 가진 독창적 목소리(아리아)가 모여 하나의 노래와 무대를 꾸민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아리아즈의 데뷔 앨범임과 동시에 아리아즈만의 테마와 세계관을 보여주는 서막과도 같은 앨범이다. 아리아즈는 총 세 장의 미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와 보여주고 싶은 무대를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까만 밤의 아리아'는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아리아'를 주제로 한 편의 환상극 같은 이야기를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전반적인 곡의 분위기와 대조되는 듯 어울리는 댄스 파트가 포인트다.
이 외에도 인트로 트랙 'Assemble #1', 감성적인 분위기와 스윙감 있는 후렴구의 'Ouch!', 강렬한 신스와 서정적인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트랙 'Drama', 몽환적인 사운드의 미디엄 템포 팝 트랙 'Where U R' 등 다섯 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아리아즈'는 스타제국 소속 레이블인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론칭한 6인조 걸그룹이다.장장 7년의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통해 완성된 아리아즈는 윤지, 다원, 시현, 여리, 효경, 주은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여섯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윤지와 시현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1', 효경은 JTBC '믹스나인'에 각각 출연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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