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싱글 음원 ‘행복’ 공개… 그녀 나이 누리꾼 관심 집중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인순이가 출연하면서 인순이 나이에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인순이는 다음달 4일 발표하는 싱글 엘범 ‘행복’을 최초로 공개했다. ‘멈추지 않는 도전 영원한 디바 인순이 편’을 주제로 방영된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 정상윤, 김준영과 가수 김경호, 허각, 그룹 EXID 멤버 솔지, 엔플라잉 멤버 유회승, 그룹 미라클라스가 게스트로 출연해 열기를 더했다.


인순이의 새 싱글 ‘행복’은 2015년 7월 발매한 싱글 ‘피노키오’ 이후 4년 만의 신곡이다. 작곡가 이현승과 작사가 김이나의 협업해 제작했다. 하얀 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인순이는 여저히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뽐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순이는 1957년 4월5일생으로 올해 63세다. 그는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생계를 위해 노래를 시작한 그녀는 4살 연하 체육 전공 교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