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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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그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분위기는 물론 밝고 사랑스러운 무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콘셉트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근황으로 “FashionN 뷰티 쇼 ‘팔로우미 12’, KBS2 ‘개는 훌륭하다’의 MC로 발탁돼 정신없이 촬영하고 있다.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정보를 전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촬영하면서 내가 더 많이 배우고 있다. 확실히 30대에 들어서고 나니 뷰티에 저절로 관심이 많이 생기더라. KBS2 ‘개는 훌륭하다’는 단순 재미보다 사회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프로그램이라 생각 들어 기대가 굉장히 크다”고 전했다.


엄마인 배우 견미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엄마와 친구처럼 편하게 지내는 편이다. 엄마는 겉으로 보기에 쿨해 보이시지만 속은 여린 편이라 내가 많이 챙겨줘야 한다. 엄마와 연기에 대해선 잘 얘기하지 않는다. 잔소리 듣고 싶지 않아 물어보지 않는 편이다”고 답했다.

이어 동생인 배우 이다인에 대해서는 “우린 현실 자매다. 다른 자매들과 비슷하다. 자매들끼린 보통 친하다는 말을 잘 하지 않죠?”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롤모델이 있냐는 질문에는 “훌륭한 분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누군가를 따라하기보단 나만의 길을 만들고 싶다”고 전하며 이유비만의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친한 동료로는 “사실 친한 동료 연예인은 한 명밖에 없다. 8년 지기 동갑내기 친구 다비치 강민경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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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평소 몸매와 피부 관리법으로는 대해 묻자 “먹는 걸 좋아해서 먹기 위해 운동한다. 하루 한 끼는 먹고 싶은 것 실컷 먹는다. 두 끼 이상 먹으면 살찌더라. 피부관리는 세안 깨끗하게 하고 촬영 없는 날엔 선크림만 바른다. 건조한 편이라 건조하지 않게 신경 쓴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