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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나 이기찬. /사진=불타는청춘 방송캡처 |
이날 새 친구로 등장한 이기찬에게 김도균과 김부용은 "너는 '불타는 청춘'에서 특별하게 만나보고 싶었던 형이나 누나 있냐"고 물었고 이기찬은 조하나를 꼽았다. 이후 조하나를 본 이기찬은 "실물이 훨씬 예쁘다"고 칭찬했다.
이기찬은 조하나를 좋아하게 된 이유로 "처음 나왔을 때 눈이 굉장히 많이 오지 않았나. 춤추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뵙고 싶었다"고 밝혔다.
조하나는 계원여고를 졸업해 1990년 숙명여대 무용학과에 진학했다. 같은 해 연극배우로 데뷔한 조하나는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정식 데뷔했다. 조하나는 드라마 '전원일기' '세 친구' '딸부잣집'등에 출연했다.
조하나는 2002년 연기를 중단하고 전공인 무용에 매진했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한양대학교, 서울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4년부터 '조하나 춤자국'이란 팀을 결성해 무용가이자 예술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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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