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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동명 원작 소설을 찾는 독자들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예스24의 집계에 따르면,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동명의 영화 개봉 일주일 만에 직전 동기간 대비 판매율이 99% 증가하면서 예스24 종합 베스트셀러 1위의 자리에 올라섰다 .
<82년생 김지영>의 도서 판매량은 2017년 6월 1일 영화화 소식이 알려진 후 일주일 간 판매량이 직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정유미, 공유 등 영화 주연 발탁 소식에도 각각 286%, 134% 늘었다. 영화 예고편이 공개된 후에는 237%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이후 개봉한 국내 영화의 원작이 되는 한국 소설의 영화 개봉 후 일주일 간 판매량을 살펴보면, 약 4070권이 팔린 <82년생 김지영>이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이 3390권으로 2위에 올랐고, <완득이>(1600권)와 <덕혜옹주>(1270권), <우아한 거짓말>(1150권) 순이었다.
김도훈 예스24 소설 MD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사회 이슈 조명으로 연결되며 인기의 장기화가 예상된다”며, “영화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원작 도서의 판매량 증가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82년생 김지영>의 도서 판매량은 2017년 6월 1일 영화화 소식이 알려진 후 일주일 간 판매량이 직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정유미, 공유 등 영화 주연 발탁 소식에도 각각 286%, 134% 늘었다. 영화 예고편이 공개된 후에는 237%의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2010년 이후 개봉한 국내 영화의 원작이 되는 한국 소설의 영화 개봉 후 일주일 간 판매량을 살펴보면, 약 4070권이 팔린 <82년생 김지영>이 1위를 차지했다. 2017년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이 3390권으로 2위에 올랐고, <완득이>(1600권)와 <덕혜옹주>(1270권), <우아한 거짓말>(1150권) 순이었다.
김도훈 예스24 소설 MD는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사회 이슈 조명으로 연결되며 인기의 장기화가 예상된다”며, “영화가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면서 원작 도서의 판매량 증가세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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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