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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수 노홍철. /사진=머니S DB |
방송인 박명수와 노홍철이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공유의 집(가제)'을 통해 재회한다. MBC 측은 "박명수, 노홍철이 새 파일럿 교양 프로그램 '공유의 집'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어 "공유 경제 관련 프로그램으로 아직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면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 '소유 보다 공유'를 키워드로 한 신개념 예능으로, 1박2일을 함께 보낼 출연자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한편 박명수와 노홍철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도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바 있어 '공유의 집'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최근에는 김태호 PD가 재충전을 마치고 새롭게 연출한 MBC '놀면 뭐하니?-릴레이 카메라 특집'에서 박명수가 노홍철의 집을 습격해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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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