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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릉국제영화제'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허균, 허난설현, 신사임당, 허균 등 당대 문인들을 배출한 전통적 문화의 도시 강릉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적 영화문화 행사이다.
11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비경쟁 부문 30개국 73편의 초청작이 강릉아트센터, CGV 강릉, 경포해변 등 강릉시 일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에는 올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감쪽 같은 그녀’가 상영되며, 폐막작으로는 밥 딜런의 공연 실황을 담은 ‘돌아보지 마라’가 상영된다.
강릉아트센터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무료로 1인 2매까지 가능하며, CGV 강릉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에서 상영하는 영화는 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영화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예매할 수 있다.
영풍문고 관계자는 “한국 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강릉시에서 첫 개최되는 영화 축제 강릉국제영화제에 영풍문고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뜻깊다”라며 “영풍문고는 앞으로도 영화제 후원 및 다양한 국내 외 문화예술 현장을 지원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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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