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쾌활하고 밝은 캐릭터 ‘산체스’ 역할로 주목 받은 배우 조현철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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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흑백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조현철은 캐릭터 ‘산체스’에서 벗어나 세련된 의상을 소화하며 진중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그간 독립영화 <영아>, <9월이 지나면>, <뎀프시롤:참회록>, 상업영화 <건축학개론>, <마스터>, <차이나타운> 등 장르와 역할의 경중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역할을 맡아온 배우이자, 독립영화 감독으로서의 솔직하고 깊은 생각을 드러냈다.


그는 ‘누군가의 책이나 이야기를 듣고 확인하는 것처럼 배우 혹은 감독으로서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를 건네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대해 “삶 자체가 창조의 과정이고 거기서 이야기를 만들고, 하는 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다. 어떤 방식으로든 내 이야기를 하고,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하고 즐거운 일”이라고 답했다.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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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