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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순이 나이.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
이날 노사연은 "인순이에게는 어떤 얘기를 해도 심각해지는 특기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인순이는 "예능을 했는데 다큐가 나오더라"라며 수긍했고, 노사연은 "인순이는 사석에서도 잠금장치가 돼 있다. 보면 참 자기를 잘 지키고 살았구나 싶다. 막 웃기려고 하는데, 나는 그게 더 웃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붐은 출연진을 위해 고관절 댄스를 선보였다. 그는 "고관절이 튼튼해야 에너지가 나온다"며 "파이팅 넘치는 사람이면 고관절을 주시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붐은 "인순이 또한 굉장한 대형 고관절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노사연과 인순이는 친분을 과시하면서도 "아직 반말을 못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인순이는 "내가 반말을 못하는 성격"이라며 "알고 지낸 지는 오래 됐다"고 설명했다. 노사연은 "우리끼리 만나는 횟수가 한 달에 한 두번은 된다. 매일 메시지를 주고 받는다"며 "최근에 부쩍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노사연은 인순이와의 평행 이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사연은 "인순이와 동갑이고 남편도 연하고 자식도 하나"라며 "데뷔도 지난 1978년에 해서 똑같다"고 말했다.
한편 인순이 나이는 올해 63세로 지난 1978년 희자매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한국인 어머니와 흑인 미군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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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