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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진화 감사인사.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
심진화는 11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많은 응원과 공감, 같이 웃어주시고 눈물 흘려주시고 더없이 고맙고 뭉클해요. 당연하지 않음을 알고 깊이 간직하고 잊지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심진화는 시험관 실패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심진화는 “정말 아이가 갖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없어도 되겠다 싶기도 하다. 그런 고통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 계속 반복하는 건 내 인생을 허비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고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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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