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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화면 캡처 |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들이 권리세를 언급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같은해 9월3일 새벽 1시30분쯤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 권리세 발인식/ 사진=머니투데이DB |
이 사고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이 타고 있던 차량이 전복됐고, 고은비가 당일 숨지며 대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또 크게 다쳤던 권리세까지 나흘 뒤인 2014년 9월 7일 사망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권리세는 재일교포 출신으로 지난 2009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해외동포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수 데이비드오와 함께 출연했고, 2013년 레이디스 코드로 정식 데뷔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레이디스코드의 애슐리, 주니, 소정이 출연했다.
소정은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과 사고에 대해 얘기한 적 있다”며 “트라우마는 애슐리, 주니가 더 심했을 거다. 그 장면을 다 봤으니까. 아마 사진처럼 남아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다른 멤버 주니는 “눈을 감으면 그 장면이 떠오르고 환청이 들려서 퇴원하고 한동안 세수를 못했다”며 "자는 것조차 무서웠다. 그런 게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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