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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정 박재홍. /사진=불타는청춘 방송캡처 |
앞서 구본승은 김윤정에게 "주변에서 박재홍에 대해 물어보는 사람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윤정은 "에둘러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이날 김윤정과 박재홍은 함께 장보기에 나섰다. 박선영은 최민용에게 함께 다녀오라고 제안했다. 이에 최민용은 "난 그렇게 눈치 없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멤버들은 다같이 한 마음으로 김윤정과 박재홍을 응원했다.
박재홍은 "여기가 아침엔 춥더라. 근데 낮에는 한 여름이다"라며 어색함에 날씨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두 사람 사이는 다시 어색해졌다. 김윤정은 어색함에 바다 풍경 이야기를 꺼냈다. 박재홍은 "바다하면 윤정아 네 광고 포카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재홍은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 나가려 했지만 다시 어색한 기운만 흘렀다. 박재홍은 "출연 전에 불청을 본 적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윤정은 "본 적 있다"며 "오빠를 실제로 보니까 좀 어려웠다. 오빠가 말을 많이 하거나 막 웃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조금 어렵더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윤정은 이내 "근데 지금은 편하다"라고 분위기를 풀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제법 편안한 정적이 흘렀다. 김윤정은 "첫인상은 뭔가 무뚝뚝하고 고집도 있을 것 같고 어려운 상이었다. 근데 오빠가 다 편안하게 받아줘서 편안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재홍은 "요즘 주변에서 날 물어본다고 들었다"라고 물었다. 이에 김윤정은 "주변 사람들이 물어본다. 직접적으로 물어보진 않지만 요즘 뭐해라고 물어보더라. 모르는 척하고 이야기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박재홍이 캐묻자 김윤정은 "궁금해요? 나중에 이야기 해줄게요"라고 귀엽게 이야기했다.
이날 박재홍은 김윤정에게 "윤정아, 내일 드라이브 하자"라고 데이트를 신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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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