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트트럭 기획공연 '어반 스테이지'. / 사진제공=용인시
2019 아트트럭 기획공연 '어반 스테이지'. / 사진제공=용인시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6일 동백호수공원에서 무료로 진행한 2019 아트트럭의 두 번째 기획공연 '어반 스테이지'를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능을 마친 수험생부터 가족, 연인 등 3000여명의 관객이 모여 음악으로 소통하며 라이브 무대를 만끽했다. 


야외에서 펼쳐진 공연은 생생한 콘서트 형식으로 꾸며졌으며,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명품 보컬리스트 가수 김나영, 수란, 양다일 등이 라이브 밴드와 함께 출연해 무대를 사로잡았다.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트트럭’은 4.5톤의 대형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공연 무대로, 용인시 생활권 인접 장소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년 아트트럭에서는 용인 시민들을 위해 더욱 품격 있는 공연 콘텐츠로 시민들을 찾아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