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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효 수입.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날 DJ 박명수는 마흔파이브에게 코너의 공식질문인 한 달 수입을 물었다. 먼저 김원효는 "친구들 차를 중형차 이상 바꿔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그는 "저는 요즘 기부하는 맛에 산다"며 "제가 기부단체를 설립해 아프신 분들한테 다이렉트로 기부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닭가슴살 사업을 하고 있는 허경환은 "엄마한테 용돈을 붙이다가 모르고 0을 하나 더 붙여도 놀라지 않는다. 또 예전에는 초밥집 가서 희미한 접시를 골랐다면, 지금은 화려한 색의 접시를 고른다"고 재치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박영진은 "예전보다는 못한 편이다. 최근 조금씩 내려오고 있다"며 "처제 결혼식에 부조를 못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제 수입을 밝힐 수는 있는데, 회사가 곤란해질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마흔파이브는 코미디언들로 이루어진 그룹으로 최근 '스물마흔살'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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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