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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김유지 열애. /사진=tv조선 제공 |
'연애의 맛3' 측은 정준과 김유지의 열애 소식에 “좋은 분위기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제 시작인만큼 지켜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경기도 하남의 쇼핑몰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정준은 김유지와 포옹 후 뽀뽀하는 등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첫 방송된 '연애의 맛3'로 인연을 맺었다.
| /사진=연애의맛3 방송캡처 |
당시 정준은 김유지의 첫인상에 대해 “내 이상형에 가까웠다”고 털어놓으며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는가 하면 첫 만남 이후 38시간 만에 재회, 경주까지 즉흥 여행을 떠나면서 ‘초고속 재회커플’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정준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SNS를 통해 “연기가 아닌 쌩 리얼의 모습”이라며 김유지를 향해 설레는 감정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지난 방송분에서 두 사람은 이상기류를 보여 시청자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경주 여행을 즐기다 1박을 결정하고 숙소로 이동하는 중 김유지는 "방송 없이 한번 보자”는 정준 말에 쉽게 답하지 못했다. 이후 김유지는 "정준의 감정이 자연스럽지 않고 카메라 앞이라 잘해주는 것 같다. 진심이 아니라 방송하는 것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정준을 혼란스럽게 만든 바 있어 이 같은 열애소식에 네티즌들은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 이필모 서수연 커플. /사진=서수연 SNS |
'연애의 맛'의 커플 매칭 성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시즌1에서 '필연커플'로 불린 이필모(45)와 서수연(32)은 이필모가 자신의 뮤지컬 공연에서 서수연에게 프러포즈하며 사랑을 드러냈고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2월 9일 웨딩마치를 올리며 결혼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고 출산까지 이어지는 등 사랑의 열매를 맺은 바 있다.
2호 커플은 오창석(37)과 이채은(24)이다. 두 사람은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커플이 됐음을 직접 발표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지난 7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에 각각 시구, 시타자로 나서 공개연애를 발표했다. 오창석은 시구에 앞서 "이채은과 연애를 시작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고 이어 "공식적으로 연애하기로 했다"고 못박으며 실제 커플이 됐음을 알렸다. 경기 중 키스타임에도 오창석은 이채은의 이마에 뽀뽀하며 달달함을 과시한 바 있다.
| 오창석 이채은 커플, /사진=tv조선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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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