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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이유영, 강신일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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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