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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영 정석원. /사진=밥은먹고다니냐 방송캡처 |
김수미는 "둘째 계획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내가 44세다. 내년쯤 둘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백지영은 "딸이 있어서 아들을 낳고 싶다. 근데 딸 생각하면 딸도 좋다"고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백지영은 이날 MC 김수미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졌나?"라고 묻자 "결혼했을 때 임신 중이었다. 그런데 아기가 유산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뒤로 아기를 잘 가지지 못하다가 결혼 4년째 되는 해에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어렵게 얻은 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백지영은 "딸이 얼굴은 완전 아빠를 닮았다. 성격도 개구쟁이에다가 에너지 넘치는 게 아빠랑 똑같다"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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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