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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마을 주민들에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
19일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국립공원내 상서명품마을 등 29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들 마을 각 가구별 단독경보형감지기 30개, 투척용 소화기 100개, 휴대용비상용조명등 30개 등 소방·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상서명품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협의체 운영 및 안전교육 시행을 통해 안전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해양자원과 이규성 과장은 "안전한 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고령화 및 도서지역에 위치해서 재난 초기대응이 어려웠던 공원 내 마을이 재난 걱정 없는 생활환경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및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매년 국립공원 내 존치마을 주민들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정비, 석면지붕 없는 공원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주민지원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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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