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드레스. /사진=이랜드리테일 제공
겨울왕국 드레스. /사진=이랜드리테일 제공

'겨울왕국2' 개봉을 맞아 전국의 꼬마팬과 키덜트(kid+adult)족이 들썩이고 있다. 이는 실사판 '엘사 드레스' 등 겨울왕국2 한정판 상품이 출시됐기 때문.

엘사 드레스는 출시 당일인 지난 20일부터 품절 사태를 빚었다. 이랜드리테일은 아동복 브랜드 로엠걸즈, 코코리따를 통해 엘사 코스튬 드레스를 내놨다. 이에 앞선 지난 18일 온라인에 먼저 선보였는데 당일 모든 사이즈가 품절됐다. 급하게 추가 물량을 생산했는데 이 역시 3일 만에 모두 완판됐다.


아울러 수저, 물통, 식판, 핫팩 등 각종 굿즈(goods)도 잇따라 등장했다. 온라인쇼핑몰 G마켓은 400여종의 겨울왕국2 캐릭터 굿즈를 최대 66%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 이마트24는 손난로형 핫팩과 파스형 핫팩에 엘사, 안나, 올라프를 그려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