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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대가수. /사진=Mnet 제공 |
Mnet 새 프로그램 ‘십대가수’ 편성이 다시 조율 중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Mnet 관계자는 이날 “십대가수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당초 내년 초 편성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의 편성 일정을 연기해 조율 중”이라며 “정확한 편성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Mnet은 '고등래퍼' 후속으로 10대들을 위한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십대가수' 론칭을 준비 중이었다. 이에 오는 24일까지 '십대가수' 지원자를 모집 중이었지만, 편성 시기가 재조정됐다.
최근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에서 최종 시청자 투표수 조작 혐의가 포착된 Mnet은 앞서 '프로듀스' 시즌에서도 조작 혐의를 일부 시인해 논란이 불거졌다. 연출자였던 안준영 PD와 김용범 CP는 구속 송치됐다.
Mnet은 또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데에 지적이 제기되자 '십대가수'의 편성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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