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노경은. /사진=잘롱코리아 제공 |
호주프로야구(ABL) 질롱코리아에서 1년만에 실전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35·롯데)이 호투를 펼쳤다.
노경은은 21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 있는 질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9-2020 호주프로야구(ABL) 개막전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동안 80구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해 FA 자격을 얻었지만 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한 시즌을 무적 신세로 보냈던 노경은은 지난 4일, 원 소속팀이었던 롯데와 2년 총액 11억원(계약금 3억, 연봉 4억, 옵션 4억원)에 계약을 맺으며 정식 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11일 광주 KIA전(6이닝 무실점) 이후 406일 만의 실전 등판임에도 구위와 제구 모두 큰 이상 없는 모습이다.
이날 선발 등판한 노경은은 1회 초 리드오프 디 안토니오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마이클 크라우스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과거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동료 앤디 번즈를 상대로 변화구를 던졌다가 좌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2회에는 선두 타자 제이콥 유니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제압한 뒤 잭 머피에게는 볼넷을 내줬다. 코너 맥도날드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노경은은 21일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 있는 질롱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9-2020 호주프로야구(ABL) 개막전 시드니 블루삭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동안 80구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해 FA 자격을 얻었지만 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한 시즌을 무적 신세로 보냈던 노경은은 지난 4일, 원 소속팀이었던 롯데와 2년 총액 11억원(계약금 3억, 연봉 4억, 옵션 4억원)에 계약을 맺으며 정식 경기 마운드에 올랐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11일 광주 KIA전(6이닝 무실점) 이후 406일 만의 실전 등판임에도 구위와 제구 모두 큰 이상 없는 모습이다.
이날 선발 등판한 노경은은 1회 초 리드오프 디 안토니오를 삼진으로 잡아냈다. 이어 마이클 크라우스를 3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하지만 과거 롯데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동료 앤디 번즈를 상대로 변화구를 던졌다가 좌월 솔로포를 얻어맞았다.
2회에는 선두 타자 제이콥 유니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제압한 뒤 잭 머피에게는 볼넷을 내줬다. 코너 맥도날드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마이클 캠벨을 삼진으로 처리한 데 이어 맥스 브레넌에 좌전 안타를 맞아 실점하는 듯했지만 좌익수 허일의 송구로 머피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감했다.
또 4회에는 선두타자 은고페를 삼진 처리한 뒤 유니스는 좌익수 뜬공을 잡아냈다. 머피에게는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루가 됐지만 맥도날드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스리아웃을 잡았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은 선두타자 캠벨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이후 그레엄 로이드 질롱코리아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고, 노경은은 양기현(키움)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406일 만의 선발 복귀전을 마쳤다.
또 4회에는 선두타자 은고페를 삼진 처리한 뒤 유니스는 좌익수 뜬공을 잡아냈다. 머피에게는 볼넷을 허용하며 2사 1루가 됐지만 맥도날드를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스리아웃을 잡았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노경은은 선두타자 캠벨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이후 그레엄 로이드 질롱코리아 감독이 마운드에 올랐고, 노경은은 양기현(키움)에게 마운드를 넘겨주며 406일 만의 선발 복귀전을 마쳤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