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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벌새' 포스터. /사진=영화진흥위원회 제공 |
영화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 봉준호 감독, 이병헌 감독 등을 제치고 제40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이목이집중됐다.
2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0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된 가운데 각본상의 주인공은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었다. 후보작으로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기생충'(감독 봉준호) ▲'벌새'(감독 김보라) ▲'사바하'(감독 장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21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는 제40회 청룡영화상이 개최된 가운데 각본상의 주인공은 '벌새'의 김보라 감독이었다. 후보작으로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기생충'(감독 봉준호) ▲'벌새'(감독 김보라) ▲'사바하'(감독 장재현)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보라 감독은 "숫자는 적지만 '벌새'는 여전히 개봉 중에 있다. 좋은 시나리오가 될 수 있을 때까지 만들어준 스태프, 배우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모든 배우들이 사랑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특히 작은 영화가 14만에 가까운 관객을 만나기까지 함께 한 벌새단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영화 '벌새'는 1994년 성수대교 붕괴 사고를 배경으로 14살 소녀 은희가 겪는 성장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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