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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후원금 전달식. / 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이 행사는 2017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삼성전자 수원사회봉사단의 협력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후원금 2억5000만원으로 마련됐다.
오전 8시부터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한가족플라자 구내식당에는 전경훈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부사장, 송봉섭 수원사회봉단장(전무) 등 삼성 임직원 100명, 지상작전사령부 70명,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50명, 적십자 봉사원 190명 등 총인원 400여명이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도내 취약계층 7113가구에게 가구당 10kg가 전달되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수혜가구는 총2만2399가구에 달한다.
윤신일 경기적십자 회장은 “오늘 정성껏 버무린 김장은 취약계층이 겨울을 든든히 날 수 있는 양식이자 음식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삼성전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남다른 비전으로 사회적가치를 선도하는 사회공헌 파트너인만큼 앞으로도 경기적십자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사회공헌활동이 지속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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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