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정영주. / 사진=뉴스1 권현진 기자
뮤지컬 여우주연상 수상자 정영주가 2011년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1’ 우승자인 백청강을 꺾고 첫 승을 기록했다.

정영주는 23일 오후 ‘그 시절 우리의 음악앨범 유열’이란 부제로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네 번째 무대에 올라 유열의 '화려한 날은 가고'를 불렀다.


홍경민 등의 극찬 속에 416표를 획득한 정영주는 앞서 세 번째 무대에 올라 유열의 '처음 사랑'을 부르며 395표를 얻은 백청강을 꺾었다.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녹화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