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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북구 문흥지구 아파트 단지. /사진=머니S DB |
가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주택 가격 하락을 기대하는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에 비해 감소한 반면 전·월세거래량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9년 10월 주택 매매·전월세거래량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 주택 매매거래량은 2817건으로 전월 2147건에 비해 31.2%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4119건) 대비로는 31.6% 감소했다. 1~10월까지 주택매매 거래량도 2만1962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4% 감소했다.
전남지역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2414건으로 전월(1820건)대비 32.6% 증가했으나,전년 동월(2871건) 대비 15.9% 감소했다.1~10월까지 주택 매매거래량은 2만2089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은 3275건으로 전월(3032건)대비 8.0%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3112건) 대비로도 5.2% 증가했다. 전남 전월세 거래량은 2555건으로 전월(2697건) 대비 5.3% 감소했으나, 전년 동월(2458건) 대비로는 3.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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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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