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결별. /사진=장동규 기자
표예진 결별.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표예진(27)과 현우(34)의 결별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표예진의 소속사 팬스타즈는 "표예진이 최근 현우와 결별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설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7년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인연을 맺었다. 열애설이 터진 지난해 9월 "교제한지 3개월 정도 됐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특히 현우는 지난 5월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에 패널로 출연해 표예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그는 “(표예진과) 만난지 1년이 돼간다”며 “데이트는 거의 매일 하고 있다”고 달달함을 자랑했지만 바쁜 스케줄 속에도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최근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표예진은 2012년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닥터스'(2016) '쌈, 마이웨이'(2017)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등에서 활약했다. 현재 SBS TV 월화극 'VIP'에 출연 중이다.


현우는 2008년 영화 '쌍화점'(감독 유하)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파스타'(2010) '뿌리 깊은 나무'(2011) '못난이 주의보'(2013) '송곳'(2015) '브라보 마이 라이프'(2017~2018) '마녀의 사랑'(2018) 등에서 연기력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