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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준 김유지. /사진=연애의맛3 제공 |
'연애의 맛 시즌3' 정준과 김유지가 수위 높은 애정행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7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 시즌 3) 측은 정준과 김유지의 스틸을 공개했다. 정준과 김유지는 한층 더 진해진 스킨십으로 '리얼 커플'다운 과감한 애정행보를 펼치며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렘 모드로 요동치게 만들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 3에서는 정준과 김유지가 공식 3호 커플에 등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이 김유지를 데리고 루프탑 캠핑장으로 가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한 후 여자친구, 남자친구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돌직구 고백을 전했고 수줍어하던 김유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네"라고 대답했던 것. 만난 지 17일 만에 초고속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고 밤바다를 바라보며 이마 키스를 시전하는 등 애정을 폭발시켰다.
정준과 김유지는 만난 지 30일을 기념해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났고 김유지는 정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손 편지를 준비했던 터. 김유지는 남자친구 정준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긴 손편지를 낭독하다 끝내 눈물을 흘렸고 정준은 그런 김유지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다가 눈물을 닦아주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전했다. 과연 손편지에 어떤 내용이 담겼기에 김유지가 끝내 눈물을 흘린 건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호텔 수영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치며 깊어가는 홍천의 밤을 즐기던 정준과 김유지는 분위기가 점차 무르익자 서로를 끌어안고 그윽하게 쳐다보더니 진하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생각보다도 훨씬 수위가 높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지켜보던 패널들 모두 벌어진 입을 좀처럼 다물 줄 몰랐던 것. 그러던 중 장수원이 "30일 이벤트가 이 정도인데 60일 이벤트는 어떻겠냐"고 탄식을 내뱉어 현장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진짜 커플이 된 정준과 김유지는 제작진을 전혀 의식하지 않고 실제 커플다운 자연스러운 애정행각을 펼치며 그들만의 진짜 연애를 즐기고 있다. 깊어가는 계절처럼 한층 더 무르익어갈 두 사람의 모습을 애정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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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