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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수. /사진='자이언트 펭TV' 펭수 화면 캡처 |
EBS 소통형 캐릭터 '펭수'가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는 가운데 구독자 애칭을 정한다.
지난 26일 유튜브 '자이언트 펭TV' 커뮤니티에는 "100만 구독자가 부리 앞으로 다가왔다"며 "펭수TV 구독자 애칭을 정한다. 애칭 후보를 보내주면 선정 후 목요일 저녁 7시 유튜브 라이브에서 최초 공개한다"라고 밝혔다.
구독자 애칭 응모는 글에 게재되어 있는 링크에서 작성할 수 있다.
펭수가 출연하는 '자이언트 펭TV'는 이달 중순 구독자 수 56만명을 기록했다. 이후 보름 만에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하면서 발 빠르게 성장 중이다.
펭수는 우주 대스타를 꿈꾸며 남극에서 날개로 헤엄쳐 한국에 온 펭귄으로, 올해 10살이다. 특유의 '동태눈'으로 무표정을 유지하고 있지만, 말에 따라 변화하는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외모에도 호감을 사고 있다. 또 자신의 콘텐츠에서 과거의 향수를 자아내는 말들과 사회생활이 녹아 있는 언변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EBS 김명중 사장을 호칭할 때 그냥 "김명중"이라 말하는 펭수를 보며 쾌감을 느끼는 시청자도 많다. 그 덕에 8090년생들에 호응을 얻으며 직장인들의 대통령(직통령)이란 애칭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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