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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란 눈물. /사진=우다사 방송캡처 |
이날 김경란은 “실시간 검색어에 내 이름이 뜨면 주변 지인들은 걱정을 한다. 게다가 첫 회 이후 내가 거지꼴이 됐다는 기사도 나왔으니까 ‘괜찮냐’라는 안부 문자를 많이 받았다”며 입을 뗐다.
김경란은 “첫 방송부터 쭉 본 사람들은 ‘마음이 너덜너덜해졌다’라는 의미를 아실 거다. 재정적으로 거지가 됐다는 말은 아니었다. 재정적으로는 올해 일을 많이 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 예쁜 옷 입고 잘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경란은 “‘첫 방송을 보니 (출연진) 5명 다 보통 성질이 아니더라. 그러니 이혼을 당했지’, ‘이혼을 당해도 싸다’, ‘남자 하나 살렸다’ 등의 댓글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저런 여자들을 누가 데리고 사냐’ 이런 식으로도 말하시더라. 우리에 대한 선입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말을 좀 완화해줬으면 좋겠다. 다른 사람의 마음이 아플 수도 있는 표현은 자제해줬으면 한다”고 울먹이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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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