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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끼.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캡처 |
래퍼 도끼가 주얼리 업체 대급 미지급 소송에 해명했다.
도끼는 28일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얼리 업체 대급 미지급 소송에 대한 기사들은 업체 측이 주장하는 허위 사실에 근거한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5일 미국의 한 주얼리 업체에서 고가 액세서리들을 외상으로 구매한 도끼가 상환이 늦어져 피소됐다는 내용이 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바 있다. 해당 업체는 당시 도끼가 한화 2억5000만원 정도의 반지와 팔찌, 목걸이, 시계 등을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돈 중 현재까지 2억원 정도가 상환됐고 4000여만원을 아직 갚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도끼는 이날 “억울하다”며 “보석 협찬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대금 청구서를 갑자기 보내왔다. 심지어 청구서와 관련 서류에는 나의 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또 “구매가 아니라 협찬이다. 가게에 갔을 때 업체는 다양한 제품을 보여주며 그들의 상품을 홍보해주길 바랐다”며 “총 6종의 귀금속을 전달 받았고 한국에서 공연 때 착용하려고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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