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동 젊음의 거리로 통하는 계단이 만들어진지 수십년이 지나 계단 난간이 녹이슬어 파손 위험이 있어서 경고안내판을 부착하고 있는 김태식 구의원./사진제공=김태식 구의원
부산 북구 덕천동 젊음의 거리로 통하는 계단이 만들어진지 수십년이 지나 계단 난간이 녹이슬어 파손 위험이 있어서 경고안내판을 부착하고 있는 김태식 구의원./사진제공=김태식 구의원
김태식 부산 북구의회 의원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친환경 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전국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의정활동을 평가한 결과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17명을 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국의 250여 지방의회 3500여명의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결과다.


김 의원의 최우수의원 선정에 대해 주최측은 “국민생활과 밀접한 환경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의원들의 모습이 돋보였다. 지역 현안의 환경문제를 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풀어나가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광역의원 중 김명호 경상북도의원을 비롯한 6명, 기초의원 중에서는 김 의원, 유동철 부산사하구 의원을 비롯한 15명을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