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근황. /사진=장동규 기자
정미애 근황. /사진=장동규 기자

호흡 곤란 증세로 응급실에 갔던 트로트 가수 정미애(37)의 근황이 공개됐다. 28일 정미애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했던 정미애가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 무대에 오른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정미애의 건강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공연 전까지 정미애의 회복을 위해 건강을 체크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정미애 또한 공식 SNS를 통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상당히 호전됐습니다. 걱정 끼쳐드려 죄송해요. 더 건강한 모습으로, 건강한 노래로 인사 드릴게요. 내일 청주에서 만나요"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정미애가 참여하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은 오는 29일 청주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익산, 울산, 인천, 안양, 안동, 부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트롯의 맛’을 전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