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이번 시즌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페레이라. /사진=로이터 |
선수들의 부상 여파는 맨유에게 있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폴 포그바와 스콧 맥토미니가 결장 중인 중원에서 어려움이 많다. 안데르 에레라, 마루앙 펠라이니 등이 팀을 떠난 가운데 해당 포지션을 두고 별다른 보강을 하지 않았던 결과다.
그동안 크게 부진했던 프레드는 조금씩 폼을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의 짝으로 나서고 있는 안드레스 페레이라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기존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기회를 잡고 있는 페레이라지만, 계속해서 기대 이하의 플레이에 그치는 중이다. 그러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페레이라를 향해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현지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이날 경기 후 기자회견 자리에서 “페레이라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그는 젊은 선수이며 매일 그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들어 아직 몇 경기 치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페레이라의 포지셔을 어느정돈 고려해야 한다. 그는 본래 공격형 미드필드다. 네마냐 마티치, 포그바, 맥토미니 같은 선수들이 없을 땐, 페레이라가 그 자리를 커버해야 한다. 그리고 그는 팀을 위해 본인의 일을 잘 해내고 있다”며 세간의 비판과 달리 페레이라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제 몫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