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소프라노 황수미. /사진=뉴시스(아트앤아티스트 제공) |
성악가 황수미의 공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다.
1986년생인 황수미는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소프라노다. 이후 독일 뮌헨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한 뒤 2012년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성악부문 2위를 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2013년 아넬리제 로텐베르거 콩쿠르 우승, 2014년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 등 유럽에서 능력을 입증한 황수미는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세계적인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황수미는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공연에 오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