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이 존중되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 사진제공=시흥시
다양성이 존중되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시흥시(시장 임병택)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 사진제공=시흥시
다양성이 존중되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시흥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시흥시는 이달 중 개최되는 제2차 회의를 통해 2019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점검과 2020년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방향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시흥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는 임병택 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각 여성단체 대표, 마을활동가 등으로 구성해 이날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 갔으며 지난 11월 29일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체를 출범해 첫 회의를 개최한바 있다.


협의체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 제시와 사업과제 발굴, 사업의 추진과정 점검 및 개선사항 제안 등의 심의·자문 기구이다.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가 다양성이 존중되고 지속가능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당시 협의체에 참여한 한 위원은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로 이루어진 회의여서 더 다양한 의견을 듣고 논의 할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다”며 “이번 여성친화도시 협의체는 예전과는 달리 공무원과 전문가로만 구성된 협의체가 아니라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실질적인 자문 역할을 하는 협의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