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사진=MBC '공유의 집' 방송화면 캡처
김준수. /사진=MBC '공유의 집'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준수가 '공유의 집'에서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공유의 집' 2부에서는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공유경제를 느껴 본 5명의 공유 메이트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AOA 찬미가 속마음을 공유하는 시간이 공개된다.


이날 김준수는 "어린 시절 화장실이 없는 집에서 살았다"며 "심지어 부엌에서 볼 일을 봐야할 정도로 집안 형편이 안 좋았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고백해 멤버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또 "어렸을 때부터 돈을 벌면 좋은 집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려운 얘기하기 시작하면 눈물바다지"라고 농담을 하면서도 '공유의 집' 연장자답게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네 멤버들뿐 아니라 제작진들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