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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정수. /사진=연애의맛3 방송캡처 |
이날 한정수의 소개팅이 미국 LA에서 진행됐다. 한정수는 만남의 장소에서 미리 여자분을 기다렸고 멀리서 소개팅녀가 등장했다. 소개팅녀는 "8년째 쇼호스트로 일하고 있다. 조유경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정수 역시 "한국에서 배우로 일하고 있는 한정수"라고 이야기했다.
한정수는 당황하며 어쩔 줄 몰라하는 조유경에게 "괜찮다. 천천히 이야기 하라"며 배려했고 조유경은 마음을 다스린 후에 천천히 말을 이어갔다. 이어 한정수는 식사 메뉴를 고르며 "에그를 좋아한다"는 조유경의 말을 듣고 "에그머니나"라며 말장난을 쳤다. 이후에도 '쉴 새 없이 아재 개그를 던졌고 조유경은 "아무도 안 웃네요. 저만 웃네요. 재밌으시다"라며 웃음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한정수는 조유경과 점차 가까워지자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정수는 "2년 정도 힘들었다. 아무것도 안 했다. 사람 관계도 다 끊었다. 가족 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친구가 사라지고 오래 만난 여자친구도 어느 순간 떠났다.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삶이 180도 바뀌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가족같은 친구는 고 김주혁으로 한정수가 이야기할 때 영상이 함께 나갔던 상황. 이에 패널들은 "정말 힘드셨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아픔을 이야기하던 한정수는 "하지만 지금이 더 좋다. 쓸데없는 욕심이 있었는데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조유경은 묵묵히 그의 이야기를 들어줬다.
가족같은 친구는 고 김주혁으로 한정수가 이야기할 때 영상이 함께 나갔던 상황. 이에 패널들은 "정말 힘드셨겠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아픔을 이야기하던 한정수는 "하지만 지금이 더 좋다. 쓸데없는 욕심이 있었는데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조유경은 묵묵히 그의 이야기를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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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