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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배우 송강의 비쥬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송강은 싱그러운 표정부터 분위기 넘치는 눈빛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는 완벽 비주얼 화보를 완성했다.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선샤인’등 굵직굵직한 작품의 연출을 맡은 이응복 프로듀서의 새 작품 ‘스위트홈’의 차현수 역으로 돌아온 배우 송강은 “학교폭력의 상처로 방에 틀어박혀 생활하는 은둔형 외톨이 차현수 역을 맡았다. 단칸방에 살면서 라면만 먹는 삶의 희망이 없는 아이다. 이번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현수가 참 짠하게 느껴졌다” 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처음 연기할 때와는 다르게 감정의 깊이가 달라졌다고 전한 송강은 “처음보다 지금은 연습할 때 느낀 감정을 뚜렷이 기억해서 현장에 가면 카메라가 잘 안 보인다. 그래서 배역에 몰입하기 위해 평소에 관찰을 정말 많이 한다. 사람들의 말이나 행동을 관찰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진짜 많은 도움이 된다”며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에 대해 밝혔다.
한편, 송강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1월호와 모바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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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