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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복 셰프의 아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
중식의 대가인 이연복 셰프가 자신의 아들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24일 방송될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지난 17일 방송된 이연복 셰프의 이야기가 재방송된다.
지난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의 아들은 아버지의 업을 이어받기 위해 부산에서 홀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복은 "예전에 코 수술을 잘못 받아 후각을 잃었는데, 아들이 절 대신해 냄새를 맡아줘 요리에 많은 도움이 된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다른 후배 셰프들과 떠난 지방 행사에서도 아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을 이어갔다. 이연복은 행사를 마친 뒤 "지금은 아들이 없었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라며 "이럴 줄 알았으면 하나 더 낳았어도 좋았을 걸 그랬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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