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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율 김지철 프로포즈 장면.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캡처 |
최근 결혼한 신소율과 김지철 커플이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식을 나흘 앞두고 신소율에게 프러포즈하는 김지철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지철은 카페를 빌려 프러포즈를 준비했다. 평소 깜짝 이벤트를 싫어하는 신소율이기에 걱정했지만 달콤한 노래와 꽃다발 반지를 준비해 프러포즈했다. 신소율은 처음에는 당황하는 모습이었지만 김지철의 진심어린 노래와 손편지에 폭풍 눈물을 흘렸다.
이후 두 사람은 신소율이 사는 집으로 살림을 합쳤다. 신소율은 폭풍 애교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MC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신소율과 김지철은 지난 20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1985년생인 신소율의 나이는 35세이며 1988년생인 김지철의 나이는 32세다. 3세 연상연하 커플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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