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소지섭 조은정.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소지섭, 조은정 아나운서 커플이 26일 화제다.

지난 24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 2019 연예계 연말결산을 맞아 SBS가 낳은 화제의 커플들이 소개됐다.

제작진은 이날 "소지섭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면서 덩달아 화제가 됐다"며 "어쩌다보니 우리가 사랑의 오작교가 됐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지섭, 조 아나운서 커플의 첫 만남이 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지난해 3월 개봉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 인터뷰에서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로 처음 만났다. 당시 조 아나운서는 소지섭에게 "애교가 많냐"라며 연애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소지섭은 "전 앞에서 애교가 있지는 않고 뒤에서 챙겨주는 스타일인 것 같다"고 답했다.

소지섭과 조 아나운서는 이런 첫 만남을 가진 후 지인들과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한 것은 물론 소지섭의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라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