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 메이킹 필름 속 장면. /사진=MBC 제공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드라마 촬영 소감을 밝혔다.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더 게임) 측은 3일 메이킹 영상을 통해 주연배우 옥택연, 이연희, 임주환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옥택연은 극 중 상대방의 눈을 통해 그 사람의 죽음을 보는 예언가 '김태평' 역을 맡았다.

그는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정말 오랜만에 하는 연기다 보니 굉장히 설레고 긴장도 많이 됐다"라면서도 "촬영을 시작하면서 연기에 대한 재미를 다시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태평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한 층 성장한 저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모든 스태프들, 배우 선후배님들과 다같이 예쁜 작품 만들어가고 있으니 큰 기대 해주시고 꼭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더 게임은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