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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측은 6일 “이날 CJ ENM 관계자와 엑스원 각 멤버들의 소속사 수장들, 스윙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만남을 갖고 엑스원의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 30일 진행했던 기자회견 당시 밝혔던 대로 엑스원의 조속한 활동 재개를 위해 CJ ENM은 지속적으로 소속사와 만남을 갖고 의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CJ ENM은 지난해 12월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 멀티스튜디오에서 기자회견을 열며 "엑스원은 빠른 시일 내에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 향후 엠넷의 이익도 모두 포기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이 관계자는 “앞서 지난달 30일 진행했던 기자회견 당시 밝혔던 대로 엑스원의 조속한 활동 재개를 위해 CJ ENM은 지속적으로 소속사와 만남을 갖고 의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스원은 지난해 7월 종영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을 통해 멤버가 결정됐다. 다만 방송 이후 최종 투표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이 일었고, 제작진은 "집계 및 전달 과정에서 오류가 있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다만 프로그램 연출을 맡았던 김용범 CP와 안준영 PD가 관련 혐의를 일부 인정하고 구속돼 파문이 일었다. 또한 '프로듀스' 전 시리즈에 걸쳐 순위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도 함께 전해지며 파장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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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