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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송은 “매니저는 연예인을 케어해야 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나 역시 챙김을 받게 됐다. 이에 매니저를 하면서 방송 일을 하는 게 맞는 것인지 고민이 많았다”고 ‘전참시’ 하차 이유에 대해 먼저 운을 뗐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신경을 안 썼는데 내 가족에 대한 악플을 보니 ‘왜 엄마가 나 때문에 그런 말을 들어야 하나’ 고민이 되더라. 유튜브를 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다. 꼭 하고 싶은 일 중 하나였다. 매니저로서 소속 배우들이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 것이며 매니저이기에 만들 수 있는 콘텐츠들로 다양하게 소통하도록 하겠다”고도 각오를 밝혔다.
이직 이유에 대해서는 “매니저 일을 시작했을 당시 만났던 선배의 권유로 작은 신생회사에 입사했다. 배우 일을 하면서 새로운 점이 많이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송은 2018년 7월부터 ‘전참시’에 개그맨 박성광과 함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말 박성광 소속사인 SM C&C를 퇴사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는 신생매니지먼트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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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