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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KBS측에 따르면 이 작곡가와 임 아나운서는 송해 자리를 대신해 설특집 ‘전국 노래자랑’ 대체 MC로 나선다. 설특집 ‘전국노래자랑’은 오는 12일 녹화가 진행되며 설 연휴인 26일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송해는 폐렴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다행히 가벼운 기침 감기 증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송해 측 관계자는 “기침으로 잠시 병원 치료를 받았는데 이제는 괜찮아진 상태다. 이번 일로 일부 연말연시 일정이 취소됐다. 회복하는 대로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93세인 송해는 최고령 현역 방송 사회자로, 1955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40주년을 맞이한 KBS1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국민MC로 불렸다.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물론 활발한 활동을 하며 젊은 세대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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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