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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KBS는 모모랜드 멤버를 선발한 케이블 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랜드를 찾아서'가 시청자들을 기만했다는 내부 고발이 제기됐다고 보도하며 데이지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 등 프로듀서들의 심사와 시청자 투표 등을 진행, 모모랜드 기획사 소속 연습생 10명 중 멤버를 발탁해 걸그룹을 결성하는 내용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2개월간 방송됐다.
당시 데이지는 프로그램에서 탈락했으나, 탈락 당일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털어놨다. 기획사에서 "모모랜드 합류는 계획돼 있었다면서 첫 앨범 활동이 마무리되면 다음 앨범에 데뷔하자"고 했다는 것.
또 데이지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를 데뷔 후 멤버들끼리 나눠냈다고 토로했다. 데이지 측은 "활동하지 않은 2016년 정산 내역에 7000만원에 가까운 빚('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이 있었다"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은 꿈이 컸고, 제작비를 내는 게 당연한 것인 줄 알아서 돈을 냈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지의 폭로 내용에 대해 기획사(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또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편성한 Mnet 측은 "제작사 더블킥컴퍼니에서 전액 협찬으로 외주 제작한 프로그램이고, Mnet은 편성만 한 것"이라며 "모모랜드 멤버 선발 권한은 프로그램 주체인 기획사에 있었고, 당사가 관여한 부분은 없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말 당초 9인조로 활동한 모모랜드가 6인조로 재편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태하와 연우의 탈퇴 소식을 알렸으며, 데이지의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 중"이라고 상황을 밝혔다.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 등 프로듀서들의 심사와 시청자 투표 등을 진행, 모모랜드 기획사 소속 연습생 10명 중 멤버를 발탁해 걸그룹을 결성하는 내용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2개월간 방송됐다.
당시 데이지는 프로그램에서 탈락했으나, 탈락 당일 기획사에서 연락이 왔다고 털어놨다. 기획사에서 "모모랜드 합류는 계획돼 있었다면서 첫 앨범 활동이 마무리되면 다음 앨범에 데뷔하자"고 했다는 것.
또 데이지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를 데뷔 후 멤버들끼리 나눠냈다고 토로했다. 데이지 측은 "활동하지 않은 2016년 정산 내역에 7000만원에 가까운 빚('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이 있었다"며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고 싶은 꿈이 컸고, 제작비를 내는 게 당연한 것인 줄 알아서 돈을 냈다"고 말했다.
한편 데이지의 폭로 내용에 대해 기획사(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말씀드리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또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편성한 Mnet 측은 "제작사 더블킥컴퍼니에서 전액 협찬으로 외주 제작한 프로그램이고, Mnet은 편성만 한 것"이라며 "모모랜드 멤버 선발 권한은 프로그램 주체인 기획사에 있었고, 당사가 관여한 부분은 없다"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말 당초 9인조로 활동한 모모랜드가 6인조로 재편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태하와 연우의 탈퇴 소식을 알렸으며, 데이지의 활동 여부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 중"이라고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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